착한 글래머, 욕조에서 다리를…보일 듯 말 듯 섹시해

입력 2014-11-19 09: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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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엄상미가 남다른 섹시미를 과시했다.

엄상미는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흑백의 매력”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엄상미가 비키니 차림으로 욕조에 들어간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허공을 바라보며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파격적인 의상에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부각돼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엄상미는 2010년 여고생 시절 ‘착한 글래머’ 4기로 데뷔했다. 그는 2012년 미스 맥심 준우승 이후 맥심 코리아 모델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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