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글래머’ 엄상미, 상상력 자극하는 끈 비키니 사진 ‘후끈’

입력 2014-12-14 20: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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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엄상미가 SNS를 통해 섹시미를 과시했다.

엄상미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화보의 제목을 뭐라고 하는게 좋을까요…제목을 지어주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엄상미가 홀터넥 라인의 끈 비키니를 입고 어딘가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이 엄상미의 가슴 라인 바로 위까지만 포착돼 있어 묘한 상상력을 자극한다.

한편, 엄상미는 2010년 여고생 시절 ‘착한 글래머’ 4기로 데뷔했다. 그는 2012년 미스 맥심 준우승 이후 맥심 코리아 모델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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