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출신 "비키니 자태보니… 건강미인 인증"

입력 2014-12-16 10:2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헨리 여동생

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출신 "비키니 자태보니… 건강미인 인증"

'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출신'

미스 토론토 출신 헨리 여동생이 화제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에서는 헨리의 여동생이 공개돼 화제를 낳았다.

이날 헨리와 김동현은 야외취침 준비를 하면서 이야기를 꽃을 피웠다.

이 과정에서 미스 토론토 출신 헨리의 여동생이 공개됐고, 김동현은 헨리의 여동생에게 사심을 드러냈다.

헨리의 여동생은 미스 토론토 출신으로 미모 뿐만 아니라 토론토 대학교에서 경영학과 프랑스어를 전공하는 재원으로 밝혀졌다.

또한 헨리의 여동생은 프랑스어는 물론 영어와 중국어도 원어민 수준으로 구사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헨리의 여동생이 미스 토론토 출신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헨리 여동생의 인스타그램 역시 주목을 받고 있다.

헨리의 여동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생활 모습을 스스럼없이 공개하고 있다.

특히 미인 대회에 출전했던 당시 비키니 사진도 포함돼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헨리의 여동생은 비키니 차림으로 건강 미인의 자태를 뽐냈다.

누리꾼들은 "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출신, 완전 엄친딸이네", "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출신, 비키니 몸매 대박", "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출신, 얼굴도 몸매도 건강미인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