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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르윈, 고난이도 요가 동작… S라인 몸매 ‘화들짝’

베네수엘라의 피트니스 모델 미셸 르윈의 요가장면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5일(현지시각) 미국 마이애미의 한 공원에서 요가에 열중하고 있는 미셸 르윈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미셸 르윈은 공원 잔디밭에 담요를 깐 채 비키니 차림으로 거침없는 요가 동작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미셸 르윈은 인스타그램 소셜미디어에서 100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갖고 있는 유명 ‘몸짱’ 스타로 스페인어로 ‘바디’(The Body)라는 뜻의 ‘쿠에르파’(Cuerpa)라는 별명까지 갖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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