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알바, 해변서 물놀이… 믿을 수 없는 몸매 ‘눈길’
할리우드 여배우 제시카 알바(33)가 멕시코에서 가족과 함께 휴가를 즐겼다.
지난 5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제시카 알바가 남편 캐시 워렌과 딸 아너(6), 헤이븐(3)과 함께 멕시코의 한 해변에서 휴가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제시카 알바는 비키니 차림으로 섹시한 모습을 과시했다. 두 아이의 어머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해변에서는 화장을 전혀 하지 않은 채 민낯으로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제시카 알바는 남성잡지 FHM에 의해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선정된 바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할리우드 여배우 제시카 알바(33)가 멕시코에서 가족과 함께 휴가를 즐겼다.
지난 5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제시카 알바가 남편 캐시 워렌과 딸 아너(6), 헤이븐(3)과 함께 멕시코의 한 해변에서 휴가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제시카 알바는 비키니 차림으로 섹시한 모습을 과시했다. 두 아이의 어머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해변에서는 화장을 전혀 하지 않은 채 민낯으로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제시카 알바는 남성잡지 FHM에 의해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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