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여자친구 이리나 샤크의 비키니 사진이 화제다.
최근 이리나 샤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 장의 비키니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리나 샤크는 양반다리를 한 채 무표정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리나 샤크는 흰색과 검은색의 물결무늬가 비키니로 군살 없이 잘록한 허리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 축구 선수 크리스니아 호날두의 여자 친구로 유명해진 모델 이리나 샤크는 지난해 ‘올해의 글래머 러시아 여성’에 선정될 만큼 높은 인지도의 갖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