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인기 여배우 이치카와 유이, 한국식 마사지샵에서 속살 노출 ‘깜짝’

입력 2015-01-07 19: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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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카와 유이, 사진|이치카와 유이SNS

이치카와 유이, 사진|이치카와 유이SNS

유명 여배우가 마사지샵에서 아슬아슬한 차림으로 촬영한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일본에서 정상급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치카와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일 "2015년 첫 쑥찜. 올해는 미에 대한 탐욕으로 살겠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시카와 유이는 상의를 탈의한 채 수건 한 장으로 가슴부위만을 가리고 있으며, 특히 쑥찜의 효과로 인해 얼굴이 홍조를 띠고 있어 기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치카와 유이는 일본에서 '유이짱'이라는 애칭으로 불릴 정도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모델이자 배우·가수로, 국내에도 영화 '주온' 시리즈와 'NANA2', 드라마 '고쿠센' 등으로 잘 알려졌다.

한편 일본에서는 한국식 쑥찜이 피부에 좋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여성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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