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8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는 엠버 로즈의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에서 엠버로즈는 속이 다 비치는 아찔한 시스루 형광 비키니를 입고 볼륨 몸매를 뽐내고 있다.
한편 엠버 로즈는 남편인 래퍼위즈 칼리파의 앨범 ‘Blacc Hollywood’가 빌보드 차트 1위를 기록하자 축하의 의미로 화끈한 트월킹(twerking) 댄스를 선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