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男女’ 강소라-서강준, 치킨모델로 커플 케미… 심쿵!

입력 2015-01-30 08: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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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男女’ 강소라-서강준, 치킨모델로 커플 케미… 심쿵!

배우 강소라와 서강준이 치킨 모델로 발탁됐다.

굽네치킨은 30일 강소라와 서강준이 평소 보여주는 상큼하고 건강미 넘치는 이미지가 자사 브랜드의 깨끗하고 건강한 치킨 이미지와 가장 부합하다고 판단해 광고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강소라는 최근 종영된 tvN 드라마 ‘미생’에서 안영이 역을 완벽히 소화해 ‘대세녀’로 떠오르고 있으며, 서강준 역시 KBS 2TV 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를 통해 주목받고 있다.

지난 22일 진행된 촬영에서는 굽네치킨의 신제품인 ‘허니커리 바사삭 치킨’과 함께 두 사람이 커플이 돼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굽네치킨은 최근 2030 세대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강소라와 서강준을 모델로 발탁했다”며 “건강한 이미지의 두 배우가 내달 출시되는 ‘허니커리 바사삭 치킨’의 판매 돌풍에 큰 힘을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굽네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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