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잇뷰티 이하늬. 방송 캡쳐
배우 이하늬의 명품 몸매 관리 마사지 비법이 눈길을 끌었다.
토탈 뷰티쇼로 새롭게 거듭난 ‘겟잇뷰티 2015’ 첫방송에서는 ‘당신을 바꿔줄 뷰티습관’을 주제로 뷰티플래너 이하늬, 뷰티전도사 소유, 뷰티메신저 김정민의 뷰티 라이프를 숨김없이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하늬는 자신의 화장대를 공개하며 즐겨 쓰는 오일 제품으로 하는 뷰티 습관을 털어놨다.
이하늬는 “잠들기 전에 데콜테 셀프 마사지를 한다"며 “유선부터 목선, 가슴 라인까지 다 벗고 한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겟잇뷰티 2015’는 2034 여성들이 열광하는 대한민국 대표 뷰티 프로그램으로 과거 메이크업을 주로 소개했던 구성에서 벗어나 올해는 음식, 운동, 생활습관 등 요즘 여성들의 뷰티 관심사를 적극 반영한 토탈 뷰티쇼로 거듭난다. 이하늬, 소유, 김정민이 새로운 뷰티 멘토로 활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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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