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묘기 스타인 사라 엑스 밀스(27)가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해외 가십사이트 오렌지뉴스는 9일(현지시각) 지난해 모차르트의 음악을 가슴으로 연주해 인터넷 유튜브 사타가 된 사라가 오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새 묘기를 보여줬다고 보도했다.
미국의 모델인 사라 엑스는 지난해 10월 모차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 음악을 배경으로 가슴을 튕기는 연주로 유튜브에서 3700만 뷰를 기록하는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번에는 베토벤의 ‘엘리제를 위햐여(Fur Elise)’를 연주해 또 한 번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비디오에서 그녀는 문신한 몸에 섹시한 비키니탑 차림으로 큐피드인양 활과 화살을 들고 나와 연주를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사라는 지난 연말 크리스마스에도 ‘징글 벨’을 가슴으로 연주해 팬들을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비디오 설명에서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해 ‘엘리제를 위하여’를 새롭게 해석했어요. 모두에게 사랑과 행복을”이라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해외 가십사이트 오렌지뉴스는 9일(현지시각) 지난해 모차르트의 음악을 가슴으로 연주해 인터넷 유튜브 사타가 된 사라가 오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새 묘기를 보여줬다고 보도했다.
미국의 모델인 사라 엑스는 지난해 10월 모차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 음악을 배경으로 가슴을 튕기는 연주로 유튜브에서 3700만 뷰를 기록하는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번에는 베토벤의 ‘엘리제를 위햐여(Fur Elise)’를 연주해 또 한 번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비디오에서 그녀는 문신한 몸에 섹시한 비키니탑 차림으로 큐피드인양 활과 화살을 들고 나와 연주를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사라는 지난 연말 크리스마스에도 ‘징글 벨’을 가슴으로 연주해 팬들을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비디오 설명에서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해 ‘엘리제를 위하여’를 새롭게 해석했어요. 모두에게 사랑과 행복을”이라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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