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마일리 사이러스 SNS
최근 마일리 사이러스는 자신의 SNS에 속이 그대로 비치는 타이즈를 입고 상체 주요 부위만을 겨우 가린 파격적인 의상을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의자에 기대어 몸을 활처럼 휜채 가슴 부분이 도드라지는 포즈가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한편, 마일리 사이러스는 지난 2003년 드라마 'Doc'으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한나 몬타나'로 스타덤에 올라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주목받고 있으며 지난달에는 27일 NYC 포르노 필름 페스티벌에 전시할 자신의 작품을 제출하며 자신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