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몸신의 탄생’이 체지방과의 전쟁을 선포한 50대 도전자의 사연과 함께 ‘3주 F4 다이어트’ 솔루션을 공개한다.

오늘(24일) 저녁 8시 방송되는 채널A ‘몸신의 탄생’에는 갱년기 이후 급격히 늘어난 체중으로 고민 중인 도전자가 출연한다. 도전자는 “평소 운동을 즐겨 하지는 않지만 건강을 위해 잡곡밥을 먹고 있다”고 밝혔지만, 갱년기 이후 10kg가량 체중이 증가했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늘어난 체중으로 옷이 맞지 않는 것은 물론 건강에도 적신호가 켜졌다고.


복부 지방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CT 촬영을 진행한 결과, 도전자는 ‘중증 피하지방 비만’ 판정을 받았다. 이는 혈관 건강과 각종 대사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특히 여성호르몬 분비가 감소하는 갱년기 여성의 경우 피하지방이 더 쉽게 축적될 수 있어 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송효영 몸신 메이커는 근육은 지키고 지방만 선택적으로 태우는 ‘3주 F4 다이어트’를 제안했다. 해당 솔루션은 굶는 방식이 아닌 단백질, 지방, 식이섬유, 채소 등 4가지 영양 요소를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핵심이다. 충분한 포만감을 유지하면서도 지방 연소를 돕는 식단 구성으로 관심을 모은다.

과연 도전자는 3주 만에 체지방 감량에 성공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채널A ‘몸신의 탄생’은 매주 화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채널A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