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화는 과거 자신의 SNS에 '고3, 고1 시절, 이때 풋풋했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의 비키니 수영복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예정화는 흰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워터파크에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붉은색 계열의 점무늬의 비키니를 입고 귀여운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고교시절임에도 숨길 수 없는 가슴 볼륨과 개미허리 S라인 몸매가 여성에게는 부러움을 남성에게는 감탄을 일으키고 있다.
한편, 9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는 최근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로 떠오른 국가대표 스트렝스 코치 예정화가 아침 수영으로 몸매를 가꾸는 모습이 그려졌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