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가슴 부분이 ‘뻥’…파격 드레스로 볼륨 몸매 과시

입력 2015-05-12 18: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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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가슴 부분이 ‘뻥’…파격 드레스로 볼륨 몸매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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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오윤아의 앞섶이 심하게 파인 드레스가 새삼 화제다.

오윤아는 지난 3월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앵그리 맘’제작발표회에 가슴 부분이 과감하게 드러난 드레스를 입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윤아는 '앵그리맘'에서 샤워신을 통해 등라인을 노출하는 파격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극 중 오윤아는 명성재단 수장 홍상복 회장(박영규 분)의 내연녀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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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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