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만 가려주는 미래형 의상? ‘중요부위 보일 듯 말 듯’

입력 2015-06-05 14: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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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성기만 가려주는 미래형 의상’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서 여성은 핑크색 전신 수영복 패션으로 글래머러스 육감 몸매 자랑한다. 특히 걸을 때마다 앞뒤 중요 부위가 보일 듯 말 듯 아찔함으로 시선을 모은다.

이 여성에 대해 누리꾼들은 “몸매는 정말 예쁘네요”, “엉덩이가 불편하겠다”, “벗고 다니는 것과 다를게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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