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녀’ 최혜연, 실오라기 걸치지 않은 상반신 누드 ‘엉덩라인도 더 대박’

입력 2015-06-08 15: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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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최혜연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상반신 누드를 선보였다.

최혜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자로 가슴만 살짝 가린 상반신 누드 사진을 공개했다. 군살 하나 없이 완벽하고 매끈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탄력있는 엉덩이 라인 역시 눈길을 끈다.

한편 모델 최혜연은 2011 미스 맥심으로 데뷔해 관능미 넘치는 몸매로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최혜연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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