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몸매 관리중 ‘허리와 골반 라인의 섹시 근육’

입력 2015-07-02 16: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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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 시호가 몸매 관리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는 7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 만들기(Body Mak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트레이너와 함께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강도 높은 자세를 취하고 있는 야노시호 사진에서 그녀의 허리와 골반 라인의 근육이 드러나 시선을 모은다.

이에 누리꾼들은 “꾸준히 관리하는 당신 아름답습니다”,“정말 개미 허리의 정석”,“근육도 예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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