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스튜어트, 알몸에 타월만 걸친 채 파격 누드 ‘아찔하네’

입력 2015-10-19 09: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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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스튜어트가 패션 사진작가 마리오 테스티노의 ‘타월 시리즈’의 91번째 모델로 나섰다.

유명 스타들의 알몸에 타월만 걸친 파격적인 누드시리즈를 촬영해온 마리오 테스티노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틴 스튜어트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마리오 테스티노의 ‘타월 시리즈’에는 셀레나 고매즈, 모델 지지 하디드, 라라 스톤, 아만다 사이프리드 등도 참여한 바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마리오 테스티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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