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미란다 커가 패션잡지 ‘하퍼스 바자’ 호주판 2016년 1월/2월호에서 올 누드를 선보였다.
미란다 커는 커버 화보에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가슴만 팔로 가리고 아찔한 포즈를 선보인 것. 명불허전 세계 최고 모델 다운 몸매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미란다 커는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과 이혼 발표한 이후 현재 가장 어린 부자 CEO로 꼽힌 모바일 메신저 스냅챗 대표 에반 스피겔과 공개 열애 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하퍼스바자 호주판 인스타그램
미란다 커는 커버 화보에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가슴만 팔로 가리고 아찔한 포즈를 선보인 것. 명불허전 세계 최고 모델 다운 몸매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미란다 커는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과 이혼 발표한 이후 현재 가장 어린 부자 CEO로 꼽힌 모바일 메신저 스냅챗 대표 에반 스피겔과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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