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와이 자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나는 눈부시게 아름다운 하와의 해변에서 파란색 비키니를 입고 휴가를 만끽하고 있다. 늘씬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지나의 몸매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또 지나는 또 다른느낌의 검정색 비키니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지나는 아리랑TV 시사교양 프로그램 ‘Join Us Korea’ 에서 활약하고 있다. 방송은 매주 수요일.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지나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