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 국가대표 선수 손연재의 초등학교 시절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2월 1일 방송된 KBS 1TV ‘스포츠 이야기 운동화 2.0’에서는 손연재를 집중 탐구하는 미니 다큐 시간이 마련됐다.
손연재가 최연소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뽑혔던 초등학교 시절 모습이 공개된 것. 당시 손연재는 ‘어린이 뉴스탐험’이라는 프로에 출연해 리듬체조 동작을 선보였다. 공개된 영상에서 손연재는 지금과 사뭇 다른 깡마른 모습임에도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손연재는 “저는 세종초등학교 6학년 손연재입니다. 리듬체조를 할 때 예쁜 동작을 하는 것 때문에 더 예뻐지는 것 같아요”라며 똑 부러지는 인터뷰로 이목을 집중 시켰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일 ‘리듬체조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리우 올림픽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KBS 1TV ‘스포츠 이야기 운동화 2.0’
2월 1일 방송된 KBS 1TV ‘스포츠 이야기 운동화 2.0’에서는 손연재를 집중 탐구하는 미니 다큐 시간이 마련됐다.
손연재가 최연소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뽑혔던 초등학교 시절 모습이 공개된 것. 당시 손연재는 ‘어린이 뉴스탐험’이라는 프로에 출연해 리듬체조 동작을 선보였다. 공개된 영상에서 손연재는 지금과 사뭇 다른 깡마른 모습임에도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손연재는 “저는 세종초등학교 6학년 손연재입니다. 리듬체조를 할 때 예쁜 동작을 하는 것 때문에 더 예뻐지는 것 같아요”라며 똑 부러지는 인터뷰로 이목을 집중 시켰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일 ‘리듬체조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리우 올림픽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KBS 1TV ‘스포츠 이야기 운동화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