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17살 연하남 만나도 용서되는 볼륨 몸매

입력 2016-03-21 14: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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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탱탱한 몸매를 자랑했다.

미나는 3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촬영한 광고 화보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스포츠브라에 핫팬츨르 입고 놀라운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마흔이 넘은 몸매라고는 보기에는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 것.

한편 미나는 2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 혼자옵서예로 출연해 화려한 외모에 가려졌던 가창력을 뽐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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