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글이글”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은 해변가의 선베드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특히 가슴라인이 훤히 드러나 비키니 몸매가 시선을 사로 잡다. 또 손예진은 “아무것도 들리지 않고 눈을 뜨면 파란하늘”이라는 글과 함께 수영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한편 손예진은 2016년 하반기 ‘비밀은 없다’와 ‘덕혜옹주’ 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손예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