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 박슬기 “방귀를 트지 않고 살고 있다.”外

입력 2016-07-25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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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슬기. 동아닷컴DB

● “방귀를 트지 않고 살고 있다.”(방송인 박슬기)

24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결혼식 이후 2주 만에 생방송에 복귀해 ‘잘 살고 있느냐’는 질문을 받고.


● “민국이가 크면 뮤지컬 배우를 시키겠다.”(배우 송일국)

24일 MBC ‘휴먼 다큐-사람이 좋다’에서. 세 쌍둥이 아들 가운데 “둘째 민국이의 음감이 가장 좋다”며.


● “마동석, 거의 장비급.”(누리꾼 sina****)

영화 ‘부산행’이 400만 관객을 동원했다는 기사 댓글에서. 영화 속 마동석을 ‘삼국지’의 장비와 비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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