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H 현아, 파격적인 무대…펑키에 섹시 녹였다
포미닛 출신 현아와 펜타곤 이던과 후이가 뭉친 프로젝트 그룹 트리플H가 신곡 무대를 선보였다.
트리플H는 11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스페셜 MC와 더불어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이들은 타이틀곡 ‘365 FRESH’과 세 사람이 작사에 참여한 ‘바라기’를 열창했다. 현아는 무대의 센터에서 분위기를 압도, 펑키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혁오, EXP EDITION, 황인선, 바시티, 스누퍼, 천단비, 베리굿, 보너스베이비, SF9, 나비, 라붐, 몬스타엑스, 오마이걸, 김영철과 홍진영 등이 출연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포미닛 출신 현아와 펜타곤 이던과 후이가 뭉친 프로젝트 그룹 트리플H가 신곡 무대를 선보였다.
트리플H는 11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스페셜 MC와 더불어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이들은 타이틀곡 ‘365 FRESH’과 세 사람이 작사에 참여한 ‘바라기’를 열창했다. 현아는 무대의 센터에서 분위기를 압도, 펑키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혁오, EXP EDITION, 황인선, 바시티, 스누퍼, 천단비, 베리굿, 보너스베이비, SF9, 나비, 라붐, 몬스타엑스, 오마이걸, 김영철과 홍진영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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