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도경완 인스타그램
도경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회식 마치고 집에 오는 길.. 늦은 시각 괜히 미안한 마음에 멋쩍게 웃으며 집에 들어서는데..나는 양반이었다. 아내 손님 5분이 나를반겨주셨다.. 자주 놀러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도경완과 장윤정은 서로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편안한 옷차림에 서로를 향한 따뜻한 눈빛이 보는이들을 훈훈케 했다.
네티즌들은 "너무너무 예쁜 부부~~ 항상 응원합니다.","두분 보기 좋아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ㅎㅎ","최고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이지혜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도경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