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톱스타 장바이즈(장백지·38)가 셋째 아이를 출산했다.
홍콩의 핑궈일보는 30일(이하 현지시각) “장백지가 최근 셋째 아들을 출산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장백지는 지난 25일 홍콩의 한 병원에서 셋째 아들을 낳았다. 이전까지 그녀의 임신 소식이 전해지지 않았던 탓에 출산 소식에 적지 않게 놀란 이들이 많다고.
또한 아이의 아버지는 싱가포르의 재력가로 알려졌다. 앞서 그녀의 모친은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딸(장백지)이 65세 재력가와 교제 중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장백지는 동료배우 셰팅펑(사정봉)과 지난 2006년 결혼해 아들 2명을 낳았지만, 2011년 이혼을 발표해 2012년 8월 정식으로 이혼했다. 현재 아이들은 장백지가 키우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홍콩의 핑궈일보는 30일(이하 현지시각) “장백지가 최근 셋째 아들을 출산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장백지는 지난 25일 홍콩의 한 병원에서 셋째 아들을 낳았다. 이전까지 그녀의 임신 소식이 전해지지 않았던 탓에 출산 소식에 적지 않게 놀란 이들이 많다고.
또한 아이의 아버지는 싱가포르의 재력가로 알려졌다. 앞서 그녀의 모친은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딸(장백지)이 65세 재력가와 교제 중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장백지는 동료배우 셰팅펑(사정봉)과 지난 2006년 결혼해 아들 2명을 낳았지만, 2011년 이혼을 발표해 2012년 8월 정식으로 이혼했다. 현재 아이들은 장백지가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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