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필드에 조각이 서 있다 [화보]
원빈의 봄 화보 미공개 컷이 추가로 공개됐다.
원빈은 한 골프웨어 브랜드의 19SS 화보에서 명품 비주얼을 과시했다. 특히 새롭게 공개된 미공개 화보에서는 다가오는 봄 필드에서의 전문 프로 골퍼 룩 혹은 도심 속 포멀한 출근룩과 주말 라이프 웨어까지 어느 스타일에도 손색없는 봄 셋업을 선보이며 명품 비주얼을 과시했다.
원빈은 이번 화보에서 여전한 조각미모를 드세우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그윽한 눈빛까지 더해져 봄 감성을 제대로 자극하는 스타일링이 완성됐다.
원빈의 봄 화보 미공개 컷이 추가로 공개됐다.
원빈은 한 골프웨어 브랜드의 19SS 화보에서 명품 비주얼을 과시했다. 특히 새롭게 공개된 미공개 화보에서는 다가오는 봄 필드에서의 전문 프로 골퍼 룩 혹은 도심 속 포멀한 출근룩과 주말 라이프 웨어까지 어느 스타일에도 손색없는 봄 셋업을 선보이며 명품 비주얼을 과시했다.
원빈은 이번 화보에서 여전한 조각미모를 드세우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그윽한 눈빛까지 더해져 봄 감성을 제대로 자극하는 스타일링이 완성됐다.
한편, 원빈은 영화 ‘아저씨’(2010) 이후로 9년째 작품을 검토 중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장 미쉘 바스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