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SNS 캡처

류준열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하정우가 손흥민 매치 현장에 삭발로 등장했다.

23일 류준열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하정우와 함께한 경기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하정우는 머리를 밀어낸 삭발 스타일에 뿔테 안경을 착용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류준열과 나란히 서 환하게 웃는 모습이 전광판에도 포착됐다.

같은 날 다니엘 대 킴 역시 자신의 SNS에 LA 메모리얼 콜리세움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정우, 류준열과 함께 경기장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다니엘 대 킴은 “콜로세움에서 조명 아래 손흥민과 메시를 보는 건 상상도 못했던 일”이라며 감격을 전했다.

다니엘 대 킴 SNS 캡처

다니엘 대 킴 SNS 캡처

이날 경기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개막전으로, 손흥민이 속한 LAFC와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가 맞붙어 화제를 모았다. 현장에는 다수의 셀럽들이 방문하며 이목이 쏠렸다.

특히 하정우의 파격적인 삭발 스타일이 관심을 모았다. 이는 차기작 준비 과정의 일환으로 알려졌다.

한편 하정우는 최근 배우 차정원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결혼설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