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정신 요양시설에 입원했다.
4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는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최근 정신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아버지 간병 중 감정 통제가 되지 않아 정신 요양시설에 입원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몸과 마음, 정신을 돌아보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라며 “우리는 모두 자기만의 시간이 필요하다”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앞서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아버지의 건강이 좋지 않다는 소식을 팬들에게 알리며 공연 일정 등을 취소하는 등 당분간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4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는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최근 정신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아버지 간병 중 감정 통제가 되지 않아 정신 요양시설에 입원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몸과 마음, 정신을 돌아보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라며 “우리는 모두 자기만의 시간이 필요하다”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앞서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아버지의 건강이 좋지 않다는 소식을 팬들에게 알리며 공연 일정 등을 취소하는 등 당분간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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