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별, 오늘(12일) 득녀…“산모·아이 모두 건강”[공식입장]
가수 하하, 별 부부가 득녀했다.
15일 오후 하하와 별의 소속사 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하하와 별이 오늘 12시40분에 득녀했다. 별과 딸 모두 모두 건강하다”라며 “출산 당시 하하가 별과 함께 했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가수 하하, 별 부부가 득녀했다.
15일 오후 하하와 별의 소속사 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하하와 별이 오늘 12시40분에 득녀했다. 별과 딸 모두 모두 건강하다”라며 “출산 당시 하하가 별과 함께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하하와 별은 지난 2012년 결혼, 이듬해 첫 아들을 낳았다. 이후 2017년에 둘째 아들을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