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왜왔니’ 데프콘, 한혜진에 ‘콩콩이’ 애칭…핑크빛 분위기

입력 2019-08-11 1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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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왜왔니’ 데프콘이 한혜진과 묘한 선후배 핑크빛 분위기를 선보인다.

치타의 초대를 받은 악동MC 김희철, 한혜진, 오스틴 강은 집으로 향하던 중 깜짝 등장한 데프콘의 모습에 놀라움과 반가움을 금치 못했다.

악동MC들과의 첫 만남에서 데프콘은 “혜진씨는 예전에 시상식에서 만난 적 있다. 그때 눈인사를 했는데 화가 많이 나 보이셨다”며 오해 가득했던 그녀의 첫 인상을 떠올렸다고. 데프콘은 이어 “나중에 혜진씨가 나오는 혼자 사는 프로그램을 보면서 내가 오해를 했구나. 사람 정말 괜찮다고 느꼈다”며 옛일을 회상했다.

2003년도에 데뷔한 데프콘은 한혜진의 데뷔 연도를 듣고 4년 선배인 한혜진에게 90도로 인사를 올리고 촬영 내내 ‘선배’라는 장난스런 호칭을 끊임없이 사용했다.

다른 악동MC가 한혜진에게 “혜진 선배”라고 부르면 데프콘은 “내 선배야!”라며 질투하는 모습을 보이며 미묘한 선후배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고, 치타 어머니가 준비해주신 밥을 먹으며 한혜진에게 “저 원래 많이 안 먹어요 선배. 선배 말 놔도 돼요?”라고 물으며 선배 콩트를 이어갔다.

말을 놓지 말라고 하는 한혜진에게 데프콘은 다시 “선배 지금 약간 꼰대 같아요. 선배 어차피 웃기자고 하는 얘기잖아요. 선배”라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이에 김희철은 “둘을 보고 있으면 로맨스 코미디의 남녀 주인공 같다”며 흥미진진한 반응을 보였다고.

특히 데프콘은 애인을 부를 때 애칭을 써 본적 없다는 한혜진을 위해 “콩콩이”라는 귀여운 애칭을 만들어줘 또 한번 악동 로맨스를 만들었다.

촬영 현장을 선후배 핑크빛으로 물들인 한혜진과 데프콘의 선배 러브라인 스토리는 11일 저녁 7시 40분에 스카이드라마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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