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재현과 파경을 맞은 배우 구혜선이 근황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에 입원하여 아직 퇴원을 못했어요. 책이 도착하여 읽어봅니다. 건강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구혜선이 쓴 ‘나는 너의 반려동물’ 표지와 내용이 담겨 있다. 구혜선 에세이 ‘나는 너의 반려동물’은 10월 1일 출간될 예정이다. 책은 구혜선이 키우는 여섯 마리 반려동물에 대한 이야기와 사진을 담고 있다.
힌편, 구혜선은 지난달 18일 남편 안재현과 불화를 폭로하고 이혼을 두고 갈등을 빚고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구혜선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에 입원하여 아직 퇴원을 못했어요. 책이 도착하여 읽어봅니다. 건강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구혜선이 쓴 ‘나는 너의 반려동물’ 표지와 내용이 담겨 있다. 구혜선 에세이 ‘나는 너의 반려동물’은 10월 1일 출간될 예정이다. 책은 구혜선이 키우는 여섯 마리 반려동물에 대한 이야기와 사진을 담고 있다.
힌편, 구혜선은 지난달 18일 남편 안재현과 불화를 폭로하고 이혼을 두고 갈등을 빚고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