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다사3’ 탁재훈, 오현경 향한 달달 눈빛→은밀한 한집살이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이하 우다사3)이 오는 9일(수) 오후 11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탁재훈과 오현경 커플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특히 방송에 앞서 두 사람의 은밀한 ‘집콕’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자신들만을 위한 러브하우스에서 범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겼다. 실제로 공개된 현장 스틸에서 탁재훈은 주방 냉장고 앞에서 물병을 꺼내며 오현경을 향해 달달한 눈빛을 발산해 시선을 모은다. 또한 거실 소파에 다정히 마주 앉아서 미소를 연발하는 등 주위를 온통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무엇보다 ‘재치 입담꾼’ 탁재훈은 평소의 장난끼를 완전히 빼고 자상하게 오현경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등 로맨티시스트 면모를 드러냈다.
'비주얼 커플'인 탁재훈과 오현경이 과연 ‘우다사3’에서 어떤 ‘한집살이’를 펼쳐가게 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한편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우다사3-뜻밖의 커플’은 탁재훈-오현경 커플을 비롯해, 김용건-황신혜, 이지훈-김선경, 현우-지주연 등이 ‘부캐’에 빙의해 각자 ‘한집살이’를 하면서 벌어지는 인생 이야기를 담는다. 9일(수) 밤 11시 첫 방송한다.
사진 =MBN '우다사3'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이하 우다사3)이 오는 9일(수) 오후 11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탁재훈과 오현경 커플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특히 방송에 앞서 두 사람의 은밀한 ‘집콕’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자신들만을 위한 러브하우스에서 범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겼다. 실제로 공개된 현장 스틸에서 탁재훈은 주방 냉장고 앞에서 물병을 꺼내며 오현경을 향해 달달한 눈빛을 발산해 시선을 모은다. 또한 거실 소파에 다정히 마주 앉아서 미소를 연발하는 등 주위를 온통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무엇보다 ‘재치 입담꾼’ 탁재훈은 평소의 장난끼를 완전히 빼고 자상하게 오현경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등 로맨티시스트 면모를 드러냈다.
'비주얼 커플'인 탁재훈과 오현경이 과연 ‘우다사3’에서 어떤 ‘한집살이’를 펼쳐가게 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한편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우다사3-뜻밖의 커플’은 탁재훈-오현경 커플을 비롯해, 김용건-황신혜, 이지훈-김선경, 현우-지주연 등이 ‘부캐’에 빙의해 각자 ‘한집살이’를 하면서 벌어지는 인생 이야기를 담는다. 9일(수) 밤 11시 첫 방송한다.
사진 =MBN '우다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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