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출신 미녀 구잘이 보해 후르츠와인 모델로 발탁됐다.
KBS 예능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중인 구잘은 시원시원한 외모와 재치있는 언변으로 젊고 상큼한 이미지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관계자는 “구잘이 천연과즙 칵테일인 후르츠 와인의 특성을 가장 잘 전달할 수 있는 모델이라고 판단했다”며 “실제 20대 여대생인 구잘이 또래의 젊은 신세대들을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광고에서 구잘은 특유의 발랄한 매력으로 표현 20대 여대생의 모습을 표현할 예정이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