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다’구잘-레이싱모델김시향‘물의여인’발탁

입력 2008-10-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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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미녀들의 수다’ 우즈베키스탄 출신 미녀 구잘 투르스노바와 레이싱모델 출신 김시향이 각각 (주)석수와퓨리스의 해양심층수 ‘아쿠아블루’와 ‘석수’ 모델로 발탁됐다. ‘아쿠아블루’는 해저 1032m에서 취수한 해양심층수로 만든 천연미네랄 워터. ‘석수’는 기존 제품의 병 모양과 라벨을 젊은 감각에 맞춰 리뉴얼해 재탄생한 암반수다. 구잘은 최근 필리핀 현지 로케로 진행된 광고 촬영에서 이국적인 풍광 속에 여신과 같은 우아한 모습으로 변신했다. 김시향은 촬영중 사방으로 뿜어져 나오는 물을 맞으며 섹시한 몸매 드러나는 포즈와 댄스를 선사해 촬영팀을 설레게 했다는 후문. 구잘과 김시향이 모델로 나선 ‘아쿠아블루’와 ‘석수’ 광고는 1일부터 공개됐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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