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더
공은 둥글다 삼성 레더(오른쪽)가 2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KCC와의 챔피언결정전 6차전에서 상대 미첼과 치열한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레더는 이날 36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전주 | 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레더 36점·차재영은추승균꽁꽁…삼성도 3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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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은 둥글다 삼성 레더(오른쪽)가 2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KCC와의 챔피언결정전 6차전에서 상대 미첼과 치열한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레더는 이날 36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전주 | 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