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재범.
탄탄한 근육과 남성미 넘치는 매력으로 아이들계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는 ‘짐승 아이들’ 2PM이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케이블 채널 Mnet ‘와일드 바니’ 에 출연중인 2PM은 지난주 ‘섹시’를 콘셉트로 ‘아이들 가수라면 절대 찍지 않을 사진’이라는 주제로 화보 촬영을 했다.
2PM은 방송에서 아이들 그룹이 아닌 평범한 20대 남성의 이미지가 강하게 느껴지는 다양한 사진들을 공개할 예정이라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2PM 닉쿤.
특히, 2PM의 리더 재범은 잘 만들어진 근육이 돋보이는 사진에 이어 이번엔 상반신을 탈의한 채 면도를 하고 있는 내추럴한 모습의 사진을 선공개해 여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2PM 멤버들 각자의 개성이 넘치는 다양한 화보는 오늘 저녁 6시 Mnet ‘와일드 바니’ 에서 전격 공개된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