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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의 멤버가 도심 한복판에서 깜짝 게릴라 콘서트를 여는 내용의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지나가던 시민과 팬들이 자발적으로 관객으로 출연해 실감나는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뮤직비디오 도입부에는 배우 이동건이 깜짝 등장해 각 멤버들과의 특별한 관계를 암시하고 있다.
19일 공개되는 프로게이머가 되고 싶어하는 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가인의 뮤직드라마를 시작으로 한승연, 유이, 현아의 뮤직드라마가 차례로 공개된다.
‘두근두근 Tomorrow’ 캠페인은 삼성의 온라인 공익 캠페인으로 10월 12일부터 12월 13일까지 진행된다.
캠페인 담당자는 “뮤직비디오 영상과 함께 공개된 4개의 멤버별 영상은 팬들을 위한 선물이다. 자신이 원하는 멤버를 직접 선택해 볼 수 있어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 이라고 기대를 부탁했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