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에서 배우 송승헌과 여성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는 한류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유인촌 장관으로 부터 표창을 받은 후 소감을 밝힌 배우 송승헌은“너무나 의미있는 상을 받아서 기쁘고 감사하다. 새해부터 상을 받게 되서 올 한해를 기분 좋게 시작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사실 오늘 소녀시대를 처음 봤는데 국민 걸그룹과 상을 같이 받게 되서 기쁨이 두배다”며 “한국 대중문화가 아시아를 넘어 세계에서 지속적인 문화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해 나경원, 전병헌, 이경재, 진성호 의원 등 정·관계 인사와 손병두 콘텐츠산업협회장, 김우룡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 길종섭 케이블TV협회장, 변동식 CJ미디어 대표 등 콘텐츠 산업인 3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영욱 동아닷컴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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