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창력 꼴찌는 윤아?…‘소녀시대’ 서열 한눈에

입력 2010-01-11 2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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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누리꾼이 정리한 ‘소녀시대 서열’이 화제다. 이 표에 따르면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은 순서, 나이, 키, 방송분량, 가창력, 피부톤 등 총 14분야로 구분했다.

이 표에서 제시카와 효연은 2000년 SM에 합류해 최고참 멤버로 꼽혔다. 수영은 뛰어난 예능감으로 방송 분량도 가장 많았다. 반면 대중 인지도가 가장 높은 멤버는 티파니.

연기 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윤아가 그 뒤를 이었다. 누리꾼들은 “저걸 다 정리하다니 대단하다”, “그만큼 소녀시대에 대한 관심이 많다는 증거”라며 놀라는 분위기다.

에디트|김아연 동아일보 기자·정보검색사 aykim@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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