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치골 드러낸 섹시 화보

입력 2010-02-11 11: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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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터프’

 사진= ‘스터프’

가수 간미연이 치골를 드러내며 아찔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간미연은 최근 월간 매거진 ‘스터프’ 2월호 표지모델로 나서 아름다운 어깨선과 치골뼈를 노출하는 등 수위 높은 장면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는 간미연의 평소 여성스럽고 청순한 이미지 대신 그녀가 감추고 있던 섹시미를 마음껏 표현하고자 했다. 그녀의 색다른 매력에 관계자들도 놀랐다는 후문.

사진= ‘스터프’

  사진= ‘스터프’



사진= ‘스터프’

  사진= ‘스터프’



간미연은 최근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중이며,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영욱 동아닷컴 기자 hi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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