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사진제공=한국멘소래담]
한국멘소래담 측은 19일 “티아라와 전속 모델 계약을 맺었다. 깜찍하면서도 성숙한 이미지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티아라는 10대 및 20대 초반 고객들의 피부 고민을 해결해 줄 한국멘소래담 화장품 브랜드를 위한 최상의 모델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티아라는 4월 중순부터 방영되는 CF에서 특유의 발랄하고 깜찍한 매력을 발산한다. 뿐만 아니라 록 밴드로 깜짝 변신한 파격적인 모습도 공개한다.
이길상 기자 juna109@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