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겸 기자의 칸 스토리] 사진으로 칸 국제영화제 100배 즐기기

입력 2010-05-20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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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도 통하는 한류 스타? 배우 이정재를 향한 해외 영화 관계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배우 알랭 들롱이 그를 일컬어 ‘아시아 프린스’라고 한 게 그 예. 사인 공세도 만만찮다.



올해 한국영화를 대표해 칸 영화제에 진출한 2편의 걸작들. 영화 ‘하녀’(왼쪽)와 ‘시’의 해외판 포스터다.



전도연과 이정재의 신분증(?). ‘하녀’의 두 배우들의 아이디 카드.



‘하녀 표 주실 분?’ 영화 ‘하녀’의 입장권을 구하기 위해 해외 영화팬들이 피켓을 들고 서 있다.



칸(프랑스)|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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