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진혜원. [사진제공=코어콘텐츠 미디어]
같은 소속사 선후배인 강민경과 진혜원은 사진에서 긴 생머리와 고운 피부를 뽐내고 있다.
평소에도 자주 만나 서로 고민거리를 털어놓으며 우정을 쌓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두 사람은 공개된 사진에서도 다정히 포즈를 취하며 친분을 과시했다.
특히 진혜원은 ‘도자기 피부’로 불리는 강민경 못지 않은 매끈한 피부를 자랑했다.
한편 카라의 구하라를 닮은 외모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진혜원은 중학교에 재학중인 무용을 전공하는 학생으로 차기 걸그룹 멤버로 데뷔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윤선 동아닷컴 기자 zowook@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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