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조윤서(위)-김은채.
20일 오후 서울 연남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모델 조윤서-김은채의 코리아 그라비아 제작발표회 현장.
이날 조윤서와 김은채는 매끈한 다리와 섹시한 S라인이 돋보이는 핫팬츠를 입고 등장했다.
이어 이들은 아찔한 포즈와 관능적인 표정으로 촬영장의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이번 화보는 모델 조윤서와 김은채의 치명적인 매력을 다양한 앵글에 담아냈다.
7월20일 부터 무선 NATE 코리아그라비아 메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박영욱 동아닷컴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모델 조윤서-김은채, 도발적인 핫팬츠로 ‘육감몸매’ 후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