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
박진영은 2007년부터 ‘나쁜 파티’라는 이름으로 매년 공연을 벌여왔다. 올해에는 ‘더 댄서’라는 부제를 붙였다.
박진영은 ‘섹시&스타일리시’라는 컨셉트의 이번 ‘나쁜 파티’ 공연을 ‘19세 이상 관람가’로 등급을 정하고 화끈한 무대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나쁜파티-더 댄서’ 공연은 9일 온라인 예매사이트에서 입장권 예매가 시작됐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