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돌’ 걸스데이, 글램룩 의상으로 육감 몸매 뽐내

입력 2010-11-12 20: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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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사진출처=KBS 방송캡쳐 화면]

걸스데이.[사진출처=KBS 방송캡쳐 화면]

인기 걸그룹 ‘걸스데이’가 글램룩 의상으로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다.

걸스데이는 12일 오후에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관능적인 글램룩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파워풀한 춤을 추며 신곡 ‘잘해줘봐야’를 선보였다.

이들의 글램룩은 ‘글래머러스’라는 말에 어원을 둔 패션으로 ‘섹시 스타’ 신디 로퍼나 마돈나 등이 선호한 의상이다.

걸스데이의 패션에 누리꾼들은 트위터를 통해 “걸스데이 글램룩 스타일 의상 너무 잘어울린다” “반전돌이 음악뿐만아니라 스타일까지 반전을 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스데이는 13일 MBC ‘음악중심’을 통해 활동을 이어간다.

사진출처=KBS 방송캡쳐 화면

동아닷컴|박영욱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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