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강희-류현경, ‘단팥빵 절친’ 여신미소도 닮아

입력 2010-11-25 17: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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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강희(왼쪽)와 류현경이 25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에서 열린 '쩨쩨한 로맨스'(김정훈 감독, 크리픽쳐스 인터내셔널㈜(제작), ) 언론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보며 밝게 웃고 있다.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19금 발칙 연애담을 담은 '쩨쩨한 로맨스'는 다음달 2일 개봉한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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